[한국뉴스저널] 담양군새마을회가 26일 신남정리사거리에서 교통사고 줄이기 일환으로 ‘안전의식UP 캠페인’ 활동을 펼쳤다.
이날 군회장단과 20명의 새마을지도자들은 군민과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횡단보도에서 피켓과 현수막을 들고 안전속도 준수, 교차로 우회전시 일시정지, 황단보도 주정차금지 등 캠페인 활동을 전개하면서 운전자 및 군민들에게 준법 교통문화를 당부했다.